3. 생각하는 여유/6.시사. 341

현 정부가 사력을 다하고 있는 적폐 청산 드라이브,적폐인지 아닌지를 누가 결정하느냐”

안보 위기 속에 방영 중인 ‘적폐 청산’ 활극 [중앙일보] 입력 2017.09.22 02:19 [출처: 중앙일보] [노트북을 열며] 안보 위기 속 방영 중인 ‘적폐 청산’ 활극 일본 언론의 서울 특파원들에게 ‘한국과 일본 생활이 얼마나 다른지’를 물어보면 이런 답변이 자주 돌아온다. “한국을 잘 아는 ..

얼굴에 손도 안 대고 순식간에 가면을 바꾸는 마술과 예술은 중국 외교를 상징한다.

2008년 9월 가거도 해역에서 박경조 경위가 중국 선원이 내리친 삽에 머리를 맞아 바다에 추락해 숨졌다. 중국의 사과? 없었다. 우리 외교부? 쉬쉬했다. 나약함은 상대의 오만함을 부른다 [중앙일보] 입력 2017.09.19 02:03 | 종합 34면 지면보기 [출처: 중앙일보] [김현기의 시시각각] 청와대여, ..

중국은 필요할때 손을 벌리지만 얻고나면 밀어낸다. 때가 되면 언제 어떤 식으로든 밀어낸다.

롯데마트. 사드 배치 용지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1년 내내 혹독한 중국 보복을 당해온 뒤끝은 철수결정이였다. 2017.9.15 증권뉴스에서 스크랩 중국 롯데마트가 결국 철수키로 하고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주간사로 골드만삭스가 선정되고 실사까지 마쳤다니 연내 마무리 될 것이란 전..

대한민국 전투력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7가지 이유를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중국이 한국 전력을 무시하는 못하는 이유 THE KOREA TIMES 2017년 9월 6일자 기사 http://www.koreatimes.co.kr/www/news/world/kr/524_236033.html 세계 3위의 군사 강국인 중국, 하지만 그런 중국도 대한민국 국군의 전력을 무시할 수 없다. 해당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전력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7가지 이..

인텔·애플 밤새 불 밝히는데…삼성은'주 52시간 훈련' 폭염에 에어컨 주문 밀려도 "과거방식의 잔업 불가"

칼퇴근 훈련… 삼성전자에 불이 꺼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90567191?nv=3 한국경제 입력 2017-09-05 17:36 노경목 박재원 강현우 기자 리더십 공백 와중에 근로시간 단축 선제 대비 연구원들 "이러다 어쩌려고" "부장님, 우리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칼퇴근하는 삼성맨의 걱정 인텔·..

국민의당 김경진 탄핵 발언, 원자로 중단은 실정법 위반으로 문재인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될 수 있다

국민의당 김경진 탄핵 발언!! "원자로 막무가내 중단에 국가적으로 일종의 파시즘, 실정법 위반 탄핵소추 사유 될 수 있어." 게시일: 2017. 7. 14. 국민의당 김경진의 #탄핵소추 발언, #원자로 중단은 실정법 위반으로 #문재인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될 수 있다 김경진의원님 잘하고 있네요. 화..

우리는 지금 이 상태로는 통일로 가는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으로서는 망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대중 칼럼- 지금은 대화할 때 아니다 조선일보: 2017.07.18 화 "#대화냐 대결이냐 분명히 하라" 北, 대화 제의에 야유조 논평 核 안 내려놓고 미군 철수와 한·미 훈련 중지도 요구해 이런 조건 수용하는 대화는 대한민국 망하는 길로 가는 것 김대중 고문 "대화인지 대결인지 분명히 하라." ..

북한이 한국을 흡수통일하겠다고 김정은은 대부 알 파치노의 길을 택한 것 같다.

김현기의 시시각각- 북한이 한국을 흡수통일한다고? [중앙일보] 입력 2017.07.11 02:19 | 종합 30면 지면보기 김현기 기자‘ICBM 이후’ 판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미국 지지 있을 때 ‘거절 못할 제안’ 시급 김현기 워싱턴 총국장 미국 보수 싱크탱크인 닉슨센터(국가이익센터)의 해리 카지아니..

꿔다 놓은 보리 자루... 문재인 대통령 외교와 G20 정상회담에서 박근혜대통령

꿔다 놓은 보리 자루... 외교의 주 무대, 만찬에는 보이지도 않아... 게시일: 2017. 7. 8. 만찬외교 부족한 점이 남지만 상스러운 표현은 자제했으면 좋았을 것 국내 언로보도는 묵묵 무답... 댓글kill 칼의 춤3일 전(수정됨)와~~중국 시진핑은 외국정상들과 영어로 대화하네~~ 세계적인 경제교류..

큰손 투자자 장하성.부인과 자녀의 주식까지 모두 합하면 54억 원이 넘는다.

[동아일보.횡설수설/이진]큰손 투자자 장하성이진 논설위원 입력 2017-07-03 03:00수정 2017-07-03 09:21 소액주주운동이 한창 시작되던 1990년대 말 고려대의 한 교수가 이 운동을 주도하는 동료 장하성 교수에게 질문을 던졌다. “재벌 지배구조가 개선돼 투명성이 높아지면 정말 주가가 크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