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341

탄핵 그후.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된 뒷얘기를 종합하면, 자기가 자기를 탄핵한 것 같다

탄핵 그후.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된 뒷얘기를 종합하면,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탄핵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왜냐면 그렇게 중요한 자신의 일인 탄핵변론에서 자기 변론을 남의 일처럼 전혀 변호사 작전 대책도 없이 헌재의 탄핵재판에 무심하게 임했으니 질수 없는 재판에서 질 ..

문재인 후보는 토론으로 10분이면 제압할 자신이 있다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2017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홍준표 당선인 수락 연설 전문" 동영상 유튜브 게시일: 2017. 3. 31.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공약 코리아 비젼 2100/ korea vision 2100 를 밝히는 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홍준표, 문재인 후보는 토론으로 10분이면 제압할 자신이 있다. #문..

중국이 무서워하는건 사드 배치가 아니라 한국을 소용돌이치게하는 '탄핵 시위'문화 때문이다

#중국 공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민중 집회다. 만약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평화적 집회가 중국에 수입된다면? ------------------------------------------------------ 중국이 무서워하는건 사드 배치가 아니라 #한국을 소용돌이치게하는 '탄핵 시위'문화 때문이다 데일리안 뉴스 <신성대의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가 자기의 생각없이 여론만 쫒는 맹물이란 것이 여실히 증명했다

조선일보 송평인 칼럼/안창호 탄핵재판관, 그의 격정에는 못미친 그의 교양수준송평인 논설위원 근거 없는 성현의 말 인용… 맥락 어긋난 플라톤 인용 안창호 재판관, 보충의견에서 부족한 교양수준 드러내 탄핵은 옳지만 논리도 맞는지 헌재 스스로를 돌아보라 송평인 논설위원 입력 201..

홍준표 - 정봉주 - 형 어디가? 눈썹은 왜 했어? 별 시덥지 않은 sbs 라디오 대담

홍준표 - 정봉주 - 형 어디가? 눈썹은 왜 했어? 별 시덥지 않은 sbs 라디오 대담 게시일: 2017. 3. 14. 보수의 힘 자유한국당. 대통령 예비후보 홍준표 대통령 후보 중에 가장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것 같다. 대통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예상된다. 그런데 이방송이 되는 시점에서는 당원이 정..

사드 배치를 하면 안된다는 유튜브 최인호의 이상한 경제논리

사드 배치를 하면 안된다는 유튜브 최인호의 이상한 경제논리 처음 들을 때는 중국의 샤드보복에 대한 대응책을 이야기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들을수록 중국이 정말 무서운 나라이니 샤드 배치를 반대한다는 궤변이다. 나라을 지켜야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 정말 대한민국 국..

1946년 2월에 북한 정부인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 서기장 강양욱은 김일성의 외종조부로 일제시대 도의원을 지낸 목사였다

김정남암살은 김정은 정권에 저승사자가 될 것[朝鮮칼럼 The Column] 강규형 명지대 교수·현대사 2017.2.27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6/2017022601669.html 북한, 美는 물론 中에도 골칫거리… 그렇지만 北 核시설 공격은 위험해 대신 북한 정권 교체 추진하자김 정은이 형 암살로..

탄핵을 탄핵한다의 저자 김병우 변호사. 유튜브 박근혜 대통령탄핵.헌재 변론

탄핵을 탄핵한다의 저자 김병우 변호사. 유튜브 박근혜 대통령탄핵. 헌재 변론 김평우 변호사의 통쾌한 명변론 지루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의 명쾌한 변론을 듣으면서 아침을 다 써버렸다. 나도 모르게 한마디 한마디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이야기다. 사실 탄핵 심판이라..

자유한국당 이름 당명과 로고 확정. 동방의 등불 코리아. 타고르

자유한국당 이름 당명과 로고 확정. 동방의 등불 코리아 보수의 힘. 자유한국당. 보수의 가치 대한민국의 역사 미래의 비전을 담았습니다. 새누리당 당명과 로고는 듣기에는 그럴듯하나 의미를 이해하고, 찾을 수가 없었다. 자유한국당은 당명과 로고가 명확하여 좋다. 이미지가 금방 떠..

일본을 너무 모른다. 일본을 알아야 일본을 넘을 수 있다. 박희철교수 대담글

문화일보정치 ] His Story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04일(水) “우린 日 너무 몰라… 美의 랩독’ 불리지만 自主國力 계속 키워” ▲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이 지난 2일 외국의 주요 정치인과 장관들의 서울대 초청 강연 사진 액자 앞에서 올해 동북아시아 정세를 설명하고 있다. 신창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