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의 승자는 중국이며,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은 얻은 것이 없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평가했다. 최대 승자는 북한 김정은 이다
재주는 미국과 북한이 넘었는데, 돈은 왕서방이 챙긴 셈이다. ------------------------------중국 비행기 한 대 빌려주고 모든 것 다 얻었다 뉴스1입력 2018-06-13 09:21 동아일보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613/90553463/1#csidxcad4b2a4c25e4acb7940f61e3200bf7 중국이 주장해온 쌍중단 실현됐고,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