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7

망해가는 우크라이나.. 한국 동맹도 아닌데 무슨 자격으로 당연한 권리행사처럼 무기 청구서 들이미는 걸까.- 더구나 6·25 참전 ‘김일성 명의 메달’ 받은 우크라이나에 ㅡ 무슨 염치로 ㅡ

6·25 참전 ‘김일성 명의 메달’ 받은 우6·6·25 참전 ‘김일성 명의 메달’ 받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해야 하나 권혁철의 안 보이는 안보           한겨레 2024.11.29 금  지난해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누리집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대표로 한 우크라이나 특사단이 지난 27일 윤석열 대통령,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국방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가 무기 지원을 요청했을 것이란 보도가 쏟아졌지만, 대통령실과 국방부는 구체적인 면담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공..

김일성은 친일파 청산에 강하게 반대했다. 2019.2.8. 박원순. 백낙청. 최승희. 김일성. 이승만. William Lee

김일성은 친일파 청산에 강하게 반대했다. 2019.2.8. William Lee 게시일: 2019. 2. 8. 박원경은 박헌영의 서자가 아니라 혼외자로 정정합니다. 최승희 월북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백낙청 친일 반역자의 아들. 백궁제 20 21 22 23 24 25 26 27 우튜브1개월 전박원숭 요놈이 정말 빨갱이넹.....

김정은.악어의 거짓 눈물’ 평화,.수백 명의 군장성들이 지켜보는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장관)을 기관총으로 총살.. 가족앞,시신은 형체도 없어

김정은. 악어의 거짓 눈물’ 평화,. 수백 명의 군장성들이 지켜보는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장관)을 기관총으로 총살.. 가족앞, 시신은 형체도 없어 ------------------------김정은이 눈물을 흘리는 까닭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입력 2018-06-09 13:49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

1946년 2월에 북한 정부인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 서기장 강양욱은 김일성의 외종조부로 일제시대 도의원을 지낸 목사였다

김정남암살은 김정은 정권에 저승사자가 될 것[朝鮮칼럼 The Column] 강규형 명지대 교수·현대사 2017.2.27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6/2017022601669.html 북한, 美는 물론 中에도 골칫거리… 그렇지만 北 核시설 공격은 위험해 대신 북한 정권 교체 추진하자김 정은이 형 암살로..

이승만,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인데, 우린 오직 독재자라는 것 밖에는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오복작명원.오복철학관.오복철학원.오복의향기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일대기을 볼 수 있는 영상같아 옮겨 본다. 상해임시정부에 참여.중국인 복장의 이승만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 건국 대통령인데 오직 독재자라는 것 밖에는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이승만 대통령에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으니, 그에대한 온갖 추악한 이야..

1950년 6월 25일의 6.25동란 그리고 이승만대통령과 김일성주석

1950년 6월 25일의 6.25동란 그리고 이승만대통령과 김일성주석 자유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 인물 정보 대통령 이승만내 프로필 수정 이승만 전 대통령 출생-사망;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 - 1965년 7월 19일 가족;배우자 프란체스카 학력;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 수상;1949..

일제식민 정책은 무섭고, 북한의 6.25남침으로 수백만명이 죽은 참혹함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문화일보 시평 2014.6.24 화요일 30면 기사 스크랩 위험천만한 대한민국의 ‘안보 설마病’ http://cafe.daum.net/ssaumjil/LnOm/833462?q=6.25%C0%FC%C0%EF&re=1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sugsch&w=img&DA=IHPV&sq=6.25&o=1&sugo=14&q=6.25%EC%A0%84%EC%9F%81 전쟁위험 높이는 '세력 전이(轉移)' 동북아에서 급속히 진행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