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철학원 4

현각스님.불교용어 바로 알면 경전 공부 절로 돼~금강경에서 불(佛)·세존(世尊) ·여래(如來) 연등불(燃燈佛) 석가모니(釋迦牟尼) 수보리(須菩提) 보살(菩薩)관계를 알면 금강경이 보인다. 그 ..

불교용어 바로 알면 경전 공부 절로 돼” 불교닷컴 조현성 기자 2013.02.15 15:25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6 현각 스님, 진흥원 신년대법회서…“지혜는 현재 문제에서 비롯” 현각 스님(동국대 명예교수)은 지난달 29일 대한불교진흥원 신년대법회에서 을 주제로 법문했다. 이날 스님은 “학창시절 공부할 때는 낱말 뜻을 따로 공부하지만 불교는 낱말 뜻을 따로 공부하지 않는다”며 “법수 공부 즉, 낱말 공부는 정신세계를 맑게 하고 텁텁한 가슴 응어리를 해소할 기회를 준다. 경전공부도 신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 인도말인 바즈라쩨디까(Vajracchedika)를 중국인이 번역한 것이다. 서역에 금강이란 보배가 있었고 번뇌를..

이승만,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인데, 우린 오직 독재자라는 것 밖에는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오복작명원.오복철학관.오복철학원.오복의향기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일대기을 볼 수 있는 영상같아 옮겨 본다. 상해임시정부에 참여.중국인 복장의 이승만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 건국 대통령인데 오직 독재자라는 것 밖에는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이승만 대통령에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으니, 그에대한 온갖 추악한 이야..

쌍둥이 손자들 이름을 지으려 작명원에 오셨네?/언제나 오복작명원.철학관~삶의 지도를 통한 미래.예측.준비..운명여행

당신이 손자들의 좋은 이름을 작명하실 을 수 있었는데, 쌍둥이 손자들 이름을 지으려 작명원에 오셨네 ? 오늘 (24일) 좀 부담스러운 작명손님, 무게있는 목소리로 소개받으셨다면서 작명을 잘 하시느냐고 물으셨다. 내 대답은 당연히 그 어느 곳보다 잘한다고 했다. 자신도 젊은 시절에 한문 공부를 좀 하셨다며 잘 부탁한다고 했다. 웬지 위엄스러움이 느껴졌다. 작명 준비를 하고, 선명작업을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사주운세을 한동안 슉고~ ------------------------------------- * * *그 때, 충남 당진에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건 부인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원장과 다투고 나서 오늘 그만 두었단다. 남편은 공직에서 고위직으로 근무했다가 퇴직. 은행 빛때문 50평 아파트가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