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4

변화. 사계는 같으나, 춘하추동은 매번 다르다. ~변화의 출발점은 자기자신.“나는 세상을 바꾸기를 바랐지만,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지혜의 명문장~..

변화는 변화를 바라는 사람에게만 온다 《주역》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얼핏 주는 느낌은 매우 다르다. 그러나 실은 두 책 모두 ‘변화’가 주제다. 변화에 대한 회의도 있다. ‘변화는 없다’고 주장하는 철학자도 있다. 프랑스 작가 장 바티스트 알퐁스 카는 말했다. “바뀔수록 똑같다 (The more things change, the more they are the same).” 혁명이 일어난 후에도 열의와 광기가 식으면 사회가 일상으로 돌아간다. 변화를 내세워 집권에 성공한 정부도 가면 갈수록 이전 정부와 비슷해진다. 크고 작은 변화는 만물의 속성이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You can’t step into the same river ..

주역 점의 원리는 주역점은 귀신이 알려주는게 아니라..스스로 이치를 터득하는 것이다 | 주역 대가 대산 김석진. -조현기자.

이순신 장군도 매일 아침 친 주역 점의 원리는 | 주역 대가 대산 김석진 | 주역 조현TV 휴심정 2021. 7. 9 대산 김석진 선생님은 주역을 통달해 ‘이주역’으로 불렸던 야산 이달(1889~1958)의 제자입니다. 야산은 어린 시절부터 김시습의 화신으로 불릴 만큼 영민했고, 일제강점기 강원도 철원에 수십만평의 땅을 매입해 농장을 짓고, 고향 김천에서 빈민들을 이주시켜 공동체 생활을 했지요. 한국전쟁 때는 미리 300가구를 충남 태안 안면도로 피난시켜 살리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재야 사학자 이이화가 그의 아들입니다. 야산의 가르침은 1985년부터 주역을 가르친 대산선생님에 의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대산은 조부 김병철에게 한학을 익힌 뒤 19살 때 ..

정신과 의사~ 왜 운명을 탐구?”~양창순-명리심리학-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명리심리학-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저자 양창순 |다산북스 |2020.02.25. p308 \16,000 1. 책소개 “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50만 독자의 선택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대한민국 최초로 ‘정신의학’과 ‘주역’을 접목시킨 양창순 박사가 삶이 불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