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에 “XX하네”라는 비속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현장에 있던 기자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24일 8만 3천명 동참 남북정상회담에 “XX하네”라는 비속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현장에 있던 기자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24일 8만 3천명 동참 ---------------------------------- 하태경, 정상회담 동영상 비속어 의혹에 “호들갑 그만 떨자” 경향신문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입력 : 2018.09.24 19:4.. 3. 생각하는 여유/6.시사.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