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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위해 야단법석~엄청난 작명 비용 얼마나 들까? 10억~30억원추측~용산 윤석열 대통령실 .새 이름 ~각계 광고.디자인 .국어학자.건축가 방송인 전문가 작명위원회 구성 ~양천 오복철학관 택..

언제나오복의향기 2022. 6. 8. 06:00

윤석열 대통령실 .새 이름~  작명 위해 야단법석~엄청난 작명 비용 얼마나 들까?~

응모작 3만건 전문가. 작명위원회 구성

 

새이름 작명 비용은 최소 10억원~30억원정도 들지않을까?

작명후 로고 문서까지 바꾼다면 최소 100억원정도는 들듯한데 알 수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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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예로
몇 년전  전국의 주소를 도로명 새주소로 바꾸는데 
수년에 걸쳐 아마 수조원의 비용이 들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원래는 주소를 도로명주소로 바꾸고 , 
도로명 주소로는 불편한 점이 너무 많으니까.
구주소 도로명주소를 이중으로 쓰고 있다.  
 
도로명주소로는 우리 모두가 외국인이 되었다.
구주소는 대충 위치를 짐작할 수 있지만
도로명주소는 위치감각을 전혀 알 수 없으니까.
 
쓸데없는 낭비에 낭비~
내 돈이 아니고  남의 돈이니까~
 
도로명주소 군사작전용지도와 비슷하니까.
생활주소에는 불편한 점이 많을 수 밖에~
 
그래서 이름이란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아주 중요하다. 
이름의 이미지에 따라 세상사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또 이름을 지을 때 작명하는 의도와 함께 많은 비용이 든다

그런 이름을 작명하는 이면을  사람들은 별로 생각하지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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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 집무실.

새 이름 선정 위해, 매머드급 위원회 떴다

서울신문  2022-05-30 18:1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31004006

 

오늘 1차회의 응모작 3만건 심사
사회 각 분야 전문가 13명 분석
선호도조사 등 거쳐 새달 중 확정



▲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30일 용산으로 옮긴 새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을 심의·선정하기 위해 매머드급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위원회는 31일 1차 회의를 열어 약 3만건의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 13명의 분석과 함께 국민의 인식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다음달 중 새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위원장에는 

권영걸(71)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이 위촉됐다. 

서울대 미술대학장 및 디자인학부 교수, 계원예술대 총장, 서울시 디자인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나의 국가디자인전략’ 등을 쓴 공공디자인 및 도시디자인 권위자다.

위원으로는 

1. 한국건축역사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장 등으로 활동한 건축역사 및 문화유산 전문가인 이상해(75) 성균관대 명예교수, 

2.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위원회 위원장인 국어 전문가 구현정(64) 상명대 교수, 

3. 한국도시설계학회 상임이사 및 경관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인 건축학 및 도시공학 전문가 이정형(61) 중앙대 교수, 

4. 공간디자인과 공업디자인에 대한 기획 및 연구 활동 중인 장성연(42) 서울대 디자인과 학과장, 

5. MBC 편성제작본부장을 지낸 김도인(62)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 각계 전문가가 포함됐다.

6..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을 총괄 기획한 광고·홍보 전문가인 HS애드의 권창효(55) 전무, 

7. 국제미술 및 전시 전문가 서순주(62) 서울센터뮤지엄 대표도 함께한다.


용산과 대통령실 역사의 산증인들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8. 아버지 세대부터 70년 넘게 용산에 거주한 ‘용산 토박이’ 맹기훈(58)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회장과 

9. 34년간 청남대, 청와대에서 8명의 대통령과 함께 근무한 ‘최장기 대통령실 근무자’ 이희복(59) 대통령실 시설팀장이다.

10. 백남준, 이우환, 데이미언 허스트 등의 작가 전시회를 기획한 조서은(36) 호반문화재단 디렉터와 

11. 삼성, 아모레, SK 등의 광고 카피를 다수 제작한 박상인(37) 제일기획 팀장, 

12. 김일성대학을 졸업한 탈북민 출신 방송인 김금혁(30)씨 등 청년층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혜리 기자

 

 

용산집무실 윤석열 대통령실 새 이름 작명 위해 야단법석~

엄청난 작명 비용~응모작 3만건, 전문가. 위원회 구성

 

양천 언제나 오복작명원. 오복철학관~ 택일 궁합 작명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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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새 이름 후보…어떤 의미 담겼나? | 토요랭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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