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전라북도·부안군과 국내 지자체 최초 SOFC 실증운전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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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8.12.17 16:34 |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미코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FC) 시스템의 설치 및 실증 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2년까지 이뤄지는 실증 사업의 일환이다.
수소를 테마로 조성되는 자연에너지 공원 내
옛 관사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코는 SOFC 기술 관련 소재부터 시스템까지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유일기업으로,
올해 10월 자체 기술로 개발한 2kW급 SOFC 시스템(제품명 TUCY)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설계단계검사’를 완료, 시스템에 대한 상용 기술을 확보했다.
또 올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급 건물용 SOFC시스템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시스템 본격 상용화를 위한 실증 기반을 마련했다.
미코 측은 "이번 2kW SOFC 시스템을 부안군에 실증 운영함으로써
시스템의 신뢰성 및 안전성 개선, 유지보수 경험,
경제성 확보 방안 등의 기술확보와 트랙 레코드를 축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진입을 추진하는 한편,
부안군 및 전라북도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세먼지 및 탄소저감을 위한 청정 분산 발전원 중 하나인 SOFC 시스템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저변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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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미코 http://www.mico.kr/company_01.html
안녕하십니까? 미코 그룹 회장 전선규 입니다.
미코 그룹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용 세라믹 소재,
부품 전문기업인 미코와 반도체 공정 장비용 부품 세정, 코팅 전문기업인 코미코,
콜레스테롤 측정기와 같은 POCT(Point Of Care Tesing)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코는 고기능성 제품인 Heater, ESC, 하부전극 등의 제품과 일반 세라믹 부품들에 있어
기술, 생산 Capa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코미코는 세정, 코팅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활성화에 따른 성장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안정적인 글로벌 거래처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미코는 전 직원들이 ‘즐겁게 / 치열하게 / 깨끗하게 / 빠르게’ 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만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미코
국기에 대한 맹세-1974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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