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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찰, 법원, 변호인, 정치인들 가운데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포섭 간첩들이 대거 암약하는 것은 명백한 사회 현상으로 의심되고 확인 되는 -미디어A.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미디어A 2024.3.27 13시간 전(수정됨) 1974년 17회 사법고시 1차 시험이 있었습니다. 이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 사람은 노무현, 문재인입니다. 노무현(고졸)은 상고 졸업 후 농협 입사 시험에도 떨어지던 자이고, 군복무를 마치고 권양숙과 결혼을 하고 애를 낳기까지 합니다. 도저히 사법고시 합격할 가능성이 없는 자이나 덜컥 합격을 합니다. 권양숙의 아버지 권오석은 비전향장기수로 감옥에서 옥사를 하여 북에서는 혁명열사로 떠받들여지고 있었고, 그 이유로 사위 노무현이 일명 김일성 장학생,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합격 간첩으로 선정, 포섭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험에 문재인(대학3학년)도 1차 시험에 합격을 하는데, 2차 시험은 응시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보편문법'을 사용하여 ~언어천재 MIT 교수가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교수삼촌

'보편문법'을 사용하여 언어천재 MIT 교수가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 교수삼촌 #외국어공부 #영어공부법 #MIT ◆ 천재는 노출된 자극을 분석하는 방법이 다름; (인지심리학) 전문성(Expertise)의 발달 ◆ MIT 언어학과 천재 교수, 처음 접하는 언어도 15분만 들으면 그 언어로 대화 가능; 인지심리학과 보편문법이론으로 설명 👍🏻한명쯤 옆에두면 좋은사람 쓸모많은 교수삼촌 👍🏻 @mastiffrichard28341일 전(수정됨) 마지막 결론의 배경지식으로 언어천재, 언어학 교수의 특수능력을 먼저 설명하신 거군요. 첨엔, 언어 천재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자신과는 먼나라 이야긴데,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강의는 아닌가 보다했었습니다. 마지막 결론에서 현실 문제를 너무 시원하게 지적해주셨습니다. 전문..

윤석열 한동훈 서울 포기 2024년 3월 27일(수)미디어A 라이브-체재수호 전쟁을해야할때

윤석열 한동훈 서울 포기 2024년 3월 27일(수) 미디어A 라이브 미디어A 미디어A2시간 전(수정됨) 2024.3.27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은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남진을 하지 않고 3일을 지체합니다. 북한이 서울을 점령하면 즉시 항복할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안보의 핵심이었습니다. 1989년 육군본부와 공군본부, 1993년 해군본부가 충남 계룡시로 이전을 합니다. 3군 본부의 이전은 중공 북한의 침략시 군의 반격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라 여겨 용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국회와 청와대의 이전은 안보에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1951년 중공의 참전으로 UN군은 1.4 후퇴를 하게 되고 평택까지 밀려나게 됩니..

오열하는 러시아 시민들//모래 시계 학의 노래 //러시아의 저력을 알 수 있는 시민 추모 행렬- 날아가는 쥬라블리(학)

오열하는 러시아 시민들// 모래 시계 학의 노래 // 러시아의 저력을 알 수 있는 시민 추모 행렬~ 벨 통신 412, 러시아 학당 (RussiaScho 어제 2024. 3/24은 러시아 전국 애도의 날이었습니다, 이날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참사 현장에서는 사고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는 추모식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푸틴 사망자 추모 기도 날아가는 학 영상속에 묵념을 하고 있습니다. 쥬라블리(학)이라는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오열하고 있습니다 오늘 계속 내린 비속에서 하루종일 추모객을은 참사 현장을 방문하여 애도를 하였습니다. 137명의 사상자(3명의 어린이포함)와 180명 중상자들의 슬픔을 가슴에 앉고, 눈물 짓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영..

내면소통 "감정에 휩쓸리지 마세요" 마음 근력을 강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l 강한 멘탈 만들기 l 김주환 교수김교수의 세 가지

내면소통 l 강한 멘탈 만들기 l 김주환 교수 💪 "감정에 휩쓸리지 마세요" 마음 근력을 강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김교수의 세 가지 "감정에 휩쓸리지 마세요" 마음 근력을 강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00:00 인트로 00:30 인사말 01:26 마음근력의 세 가지 요소 03:32 회복탄려성의 대표 사례 04:59 마음근력이란? 06:22 마음근력 훈련법 10:53 자기조절력 훈련법 17:42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 @soothingrelaxingday45267개월 전(수정됨) 사림사이의 갈등이 제일 스트레스네요… 제 행동 일거수 일투족 관찰하고 질투하고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 오랫동안 피하고 스트레스받아 오다가 이제 더이상 나만 피하고 참기싫어 같이 쳐다봤더니 왜 자길 쳐다보냐며 미친듯 화내고 ..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ㅣ다이어리ㅣ스피카 스튜디오스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ㅣ다이어리ㅣ스피카 스튜디오 스피카 스튜디오 'SPIKA STUDIO' @user-vw9im3qr6m3일 전 의사들은 미워할 대상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는요.. 왜 큰 그림을 보지 못해 조정당하지 마시기바랍니다. @user-bs1dp6hy2y1일 전 저는 여행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 줄곧 거주했지만 의료서비스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대다수 국민들은 그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인데 해외거주자 입장에서 너무 공감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z4le6uj3y4일 전 의료민영화의 큰그림을 아직도 모르고 의사증원에만 분노하는 의료 참상을 빨리 깨달아야. @user-dq1gz8xx6v4일 전 반응하지 않으면 호객 행위에 손해보지 않습니..

윤석열과 한동훈이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자유우파 /절라좌파우대,우파말살 공천은 오십팔 정신 헌법전문 수록 반대세력 제거작전.지만원박사 518 북한군개입 진상규명 위원회 대국..

번개 TV 윤석열과 한동훈이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자유우파 / 절라좌파우대,우파말살 공천은 오십팔 정신 헌법전문 수록 반대세력 제거작전. (2019년1월19일 영상) @user-zr1kf4gp3q 10분 전 지만원 박사님 꼭 석방 되여야 합니다 @user-le4sg3ge1z 11분 전 518. 왜면하고 부정선거. 모른척 하는게 이자들의 정체성이다 518 북한군 개입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 @user-mv6kv3zr9n 18시간 전 지만원박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rb2bv7un3k 17시간 전 한동훈 그 따위로 공천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사퇴하라.... 우파의 찐전사들을 모조리 쳐내면 누가 싸우나... 지만원박사 518 북한군개입 진상규명 위원회 대국민 공청회 @user-lj6l..

잠 하루 5시간씩 잔다면 명상해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충분히 자야 김주환교수

잠을 희생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김주환의 내면소통 https://www.youtube.com/watch?v=7nlY5jSJQ6E 잠 하루 5시간씩 잔다면 명상해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2024. 2. 9. #내면소통 #잠 #불면증 유튜브 라이브 강의 "편안하게 잠을 잘 자는 다섯가지 방법 - 숙면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과학적인 방법"의 핵심정리입니다. 2시간이 넘는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6분 남짓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원래 강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U9t_Ade... 잠이 부족하면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신경이 예민하고 불안해진다. 잠을 충분히 자면 전두엽이 활성화되어 마음이 편안하다. @a42762085 1개월 전 잠을 푹 잔날은 하루가 ..

계룡산 도인 박사규 (기천문 2대 문주)

기천문80년대 월 매출 2-3천 벌었던 의류 사업가가 박사규 계룡산 기천문 고수가 되다! #highlight #방랑고수 EP.1 氣天門 門主 朴士奎 座右銘- 앉은 자리 오른쪽에 걸어놓은 삶의 이정표 建體淸精 몸 수행을 통해 마음을 지혜롭게한다 몸을 건강하게하여 마음을 맑게 다듬는다. tvN STORY 방랑고수 1회 2022년 3월 29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방랑 친구 : 이봉원 우승민 방랑 가이드 : 조용헌 교수 (칼럼니스트 동양학자) ​ 계룡산 도인 박사규 (기천문 2대 문주) ​ 첫번째 인생고수 말로만 듣던 계룡산 도인이 있다? 계룡산 도인, 박사규 나이 74세 입산 24년차 무에수련 44년차 ​ 이 여정에는 칼럼니스트이자 동양학자 조용헌 교수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