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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러시아에서 독일로 가스를 송출하는 노르트스트림 1.2가 해저에서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미국. 러시아. 누가 파괴했나?~지식 뇌성마비 환자들의 외침/하리코프의 무지개~박상후 문명..

노르트스트림은 누가 파괴했나?/지식 뇌성마비 환자들의 외침/하리코프의 무지개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8.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8.박상후 문명개화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 이태리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 참고~ LGBT 성적소수자들을 이르는 말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성적소수자를 의미한다. 점차 동성결혼 인정 등 성적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변화되면서, LGBT들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이들의 구매력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LGBT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가리켜 핑크머니(pink money, 동성애자의 구매력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LGBT 성적소수자들..

박정희는 outsider~특선] 아웃사이더 박정희의 역경과 대한민국 운명 그리고 김대중?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스피카 스튜디오 2022.2.13

추석 특선] 아웃사이더 박정희 통합본ㅣ로그네이션 ROGUE NATION 스피카 스튜디오 February 13, 2022 Watch 0n youmaker 선숙 이 1 month ago 대한민국의 작은거인 영웅같은사람 이런사람 찾아볼수가없내 정치하는것들은 국민은안중에도 없고매일 물어뜯고싸우고 국민이죽든 말든돈해처먹기에 바쁨 James Lee 12 months ago 슬프네요. 우리나라가 거대한 산을 잃어 버렸다는게,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Lava Lee 7 months ago 좋은 바른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e m 1 year ago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을 글로벌엘리트 세력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주고자 했던 진정한 애국자였음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

카르파티안 현자의 국운예언,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는 보이지 않을 것"~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모두 세계로 흩어질거라고~

카르파티안 현자의 국운예언, "세계지도에서 우크라이나는 보이지 않을 것" 한 두가지 팩트나 신문기사를 보고 판단하면 다 틀리게 돼 있습니다. 다각도로 모든면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바른 분석이고 뭐고 할수 있습니다. 서구 신문 읽어주는 것은 정세분석이 아닙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9. 박상후의 문명개화 2022. 9. 29.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타이완을 같은 선상에 놓고 NATO를 아시아로 확장하려하자 중공이 이를 잔뜩 경계하고 있습니다. 중공외교부 대변인 왕원빈은 타이완은 중공내부 사안으로 우크라이나에 가져다 붙이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워싱턴이 타이베이와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싶어한다는 카말라 해리스의 발언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타이완을 연계시키려..

중문학자 김경일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아니라 朱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가 맞다. 공자는 실천적. 주자는 관념적~

박정훈 칼럼] 朱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중화 세계관에 빠진 朱子의 후예들… 중국서도 오래전 죽어 사라진 주자가 한국 좌파 진영에선 펄펄 살아 날뛰니 기가 막힌 일이다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 2022.9.16 금 유교의 본산 성균관이 추석 전 발표한 차례상 가이드 라인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사람이 많았다. 성균관은 상차림이 9가지를 넘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전도 부치지 말라고 했다. 산적·나물·포·탕에서 배·사과·대추며 송편·약과까지 5열 횡대로 상을 꽉 채워야 예의인 줄 알았던 사람들로선 “왜 이제야...” 하는 생각일 것이다. 그동안 우린 무엇 때문에 ‘조율이시’ ‘홍동백서’ ‘좌포우혜’ 같은 영문 모를 규칙에 시달려야 했나. 명절 때마다 전 부치느라 허리 휘었던 어머니들과 며느리들의 고생은 ..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좋은 습관의 전통이 흐르는 분위기~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가문이 좋다는 말은 그 집안에는 좋은 습관이 있다는 말이지요 좋은 습관을 익히고 배운 사람은 세상에 나와도 좋은 습관때문에 공부도 잘하고. 남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고 성공하지요. 그리고 결혼하고 자식들에게 또 좋은 습관을 물려주니 좋은 가문이 이어져가게 되는거지요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방긋) 언제나 오복철학관 택일 궁합 운세상담 개명 작명 오복의향기 양천. 오복작명원 좋은 가문, 좋은 집안이란? 좋은 습관의 전통이 흐르는 분위기~

암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 포트래이~암 세포까지 치료제 전달하는 ‘배달의민족’ 개발~인공지능(AI)으로 생체 정보 분석해 신약 개발

암 치료제 개발의 엔비디아 될 것" 의사 포기하고 스타트업 차린 이대승 포트래이 대표 한국일보 스타트업 리포트 입력 2022.09.21 04:30 서울대 의대 출신 4명의 의사가 창업 인체 조직의 위치 정보 갖고 있는 공간전사체 분석해 암 치료제 등 신약 개발 의사들이 암 치료 등을 위해 세상에 없는 특별한 신약 개발에 나섰다.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 4명이 공동 창업한 신생기업(스타트업) 포트래이는 인공지능(AI)으로 생체 정보를 분석해 신약 개발을 돕는 일을 한다. 이를 위해 이대승(37) 대표는 힘들게 공부한 안과 전문의를 과감하게 포기했다. 과연 무슨 약을 만들길래 의사까지 그만뒀는지 서울 종묘 인근에 위치한 포트래이 연구실에서 이 대표를 만나 사연을 들어 봤다. 포트래이의 공동창업자인 이대승(오..

저 민경욱은 21대 총선이 4.15부정선거로 치러진 이래 27개월 동안 저는 대법원의 판결 하나만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이들 세 대법관은 수많은 증거들 눈앞에 두..

민경욱 TV2시간 전 지난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형법과 관련된 규칙을 고쳤습니다. 작은 액수의 절도 때문에 낭비되는 경찰 행정력의 낭비를 막겠다는 의도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그 때까지 중범죄로 인정돼 구류와 재판의 대상이 됐던 절도죄의 대상을 제한한 것입니다. 즉, 1,000 달러, 우리 돈으로 130만 원 이하의 물건을 훔친 범죄는 중범죄가 아닌 경범죄로 분류를 하도록 법과 규칙을 고쳤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캘리포니아 주의 상가들은 때 아닌 손님들의 특수를 경험해야 했는데 그 손님들은 바로 1,000 달러 미만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 몰려든 도둑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상점의 문이 열리자마자 수백명 씩 몰려와서 주인의 눈치도 보지않고 물건을 훔쳐갔습니다. 경범죄니까 경찰에 연행되지도 ..

문재인,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며 나무는 다 잘랐다.~태양광시설 설치로 벌목한 나무 전국 숫자-민둥산 산사태

민경욱 TV211시간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 문재인,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며 나무는 다 잘랐다. 태양광시설 설치로 벌목한 나무 전국 숫자 태양광시설 설치 벌목 ~민둥산 산사태 so sull 6시간 전 나무 베어진 민둥산을 보며 가슴이 무너집니다 you 11시간 전 벌거숭이 산 홍수땐 물난리 ㆍ산전수전 다 격을때 박정희 대통령께서 식목일 4월5일 지정 하여 산에 묘목을 가져가 심었던 우리 어린 시절 ㆍ그래서 지금 울창한 푸른 산을 만들어 놨는데 지금 무차벌 벌목에 태양광 이랍시고 산들을 많이 파괴해 늘 가슴 아팠는데 민경욱의원님 잘 지적 해 주셨습니다ㅡ 정말 못됀 인간들 사그리 처벌 해야 한다고 생 ㅡ각 합니다 Bs Choi 5시간 전 60년대 국민학교..

문재인 코로나 방역독재. 방역사기~ 국민들 코로나 소몰이하면서 얼마나 즐겼을까.~강미은 방구석외신~

방역 이랬다. 완전 코미디같은 일까지... 외신도 조롱 [강미은TV 방구석외신] 강미은TV 2022. 9. 15 문재인 코로나 방역독재. 방역사기 코로나 소몰이 빨강루시 2일 전 사기성 코미디,징긍징글,3년 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엄청 나네요. J j 2일 전 코로나 초창기 코로나 걸렸다가 완쾌후부터 지금껏 무백신으로 꿋꿋이 버텨왔음니다 바이든과 민주당에 분노를 금할수가없네요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 소녀 2일 전 국민들 소몰이하면서 얼마나 즐겼을까. 이형숙 2일 전 항상 코미디였죠, 식당에서 바글바글 밥 먹고 까페에서 부글부글 모여 차 마시고 떠들다가 감염 위험이 거의 없는 밖으로 나올 때는 마스크 쓰고.. 연 2일 전 너무 답답한건 지금도 인식 자체가 없다는겁니다. 잘못된걸 말해줘도 그게 잘못이란 생..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서양의 이름. 동양의 이름에 대한 전통에는 차이가 있어~Elizabeth 양천 오복작명원

엘리자베스 중앙일보 분수대. 2022.9.13 화 이경희 이노베이션랩장 흔히 ‘태정태세문단세’로 외우는 조선시대 왕의 이름은 사후에 붙이는 ‘묘호’다. 왕자가 태어나 받는 이름은 이방원(태종), 이산(정조) 등으로 일반인들과 언뜻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외자였다. 임금의 이름은 누구도 함부로 부를 수 없고, 문서에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한자 하나만으로 지었다. 왕의 이름자는 뜻이 통하는 글자로 바꾸거나 획을 생략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피했는데, 이를 '피휘'라 한다. 반면 서구에선 부모나 조상이 썼던 이름을 다시 쓰는 경우가 흔하다. 최근 서거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재위 1952~2022)의 본명은 엘리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다. 엘리자베스는 어머니, 알렉산드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