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7

쌍둥이의 운명, 항상 궁금했었는데~같은날, 같은시간 함께 태어난 쌍둥이~60년 넘게 다른 생활방식으로 살아온 결과는?

같은날, 같은시간 함께 태어난 쌍둥이│ 60년 넘게 다른 생활패턴으로 살아온 결과│ 과학다큐 비욘드│일란성 쌍둥이│텔로미어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조회수 705,643회 2023. 7. 24. 인간은 얼마나 오래살 수 있을까? 다들 한 번쯤은 꿈꿔보는 ‘불로장생’, 평생 안죽고 살기를 바라지만 현생은 그럴 수 없다. 그렇다면, 불로장생은 불가능하더라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 60세가 넘도록 마라톤을 뛰는가하면, 식단도 꾸준히 건강하게 챙겨먹기 일수. 그런데 그에게는 같은날, 같은시간에 함께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가 있다. 그와는다르게 전혀 다른 패턴의 삶을 살아온 쌍둥이 형제. ..

외국인에게도 사주팔자가 통할까? 명리학자가 말하는 사주와 운명에 대한 모든 것 | 명리학이란? 양천 오복철학관

외국인에게도 사주팔자가 통할까? 명리학자 말하는 사주와 운명에 대한 모든 것 | 사피엔스 월요특강 사피엔스 스튜디오 사피엔스 스튜디오2022. 2. 7. 명리학 명리학자 강헌 DoHyun Kim 2개월 전 사주, 명리학을 가지고 미래를 미리 대비하고 내 삶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힘들고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한테 무책임하게 어느 한쪽을 강요하는 경우가 너무많아요. 그 어느때 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택해야 하는 시기에 생판 처음보는 사주명리학자의 선택에 의존하는 현실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Doyeon Kim 2주 전 요즘은 이름도 많이 바꾸는데 사주에 따라 맞는 이름이 있고 이름을 바꾼다고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나요? 김진..

운세 명리상담 다시 생각 해보다~사주명리 논리 긍정~양천 오복 철학관 양천구 오복 작명원 운세 작명 택일 궁합

엊그제 상담을 하면서 느낀 생각 몇 가지가 떠오른다 첫째 사주명리 논리가 긍정된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에 상담을 시작하고 몇 가지를 얘기했는데, 전혀 맞지 않다고 반응을 해. 혹시 했는데 그분이 사주의 연월일시를 착각하고 틀리게 알려줬다는 것이다. 사주로 평을 하기 전에 이확인작업을 반드시 거친다 사주운세 평을 잘하고 못하는 것을 떠나, 틀린 사주로 얘기할 때는 반드시 나오는 말이다. 사주가 틀리면 맞지않다고 항의한다~ 사주로 긍정되는게 확인되면, 그때부터 그에 맞는 말을 주고받는다. 사주명리의 흐름이 왜 맞는지는 이론으로 연구를 했으나, 근본 뿌리에 대해서는 현대 과학처럼 철저하지 못하고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그저 답습하고 있을 뿐이다. 구체적으로 증명할 길은 없다. 그런데 틀린 사주로 얘기하면 맞지..

변화하는 달을 보고 만든 달력, ~음력 윤달하는 법~24절기..태양력. 태음력.태음태양력~415부정선거반역~ 815건국절~무중치윤법

달을 보고 만든 달력, ~음력 윤달하는 법 1. 연휴의 최대 변수 고대로부터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달력은 대단히 중요한 도구였다. 특히 자연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했던 농사에 달력은 없어서는 안 될 도구였다. 고 대의 어느 문명권이든 날짜를 헤아리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천문현상을 이용하는 것이었고, 그 가운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달의 모양을 관찰하는 것이었다. 달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을 거쳐 다시 완전히 사라지는 주기적인 현상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달의 주기는 평균 29.53일 정도로 날짜가 딱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달의 주기를 이용한 음력은 한 달의 길이로 29일과 30일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2. ..

정신과 의사~ 왜 운명을 탐구?”~양창순-명리심리학-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명리심리학-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저자 양창순 |다산북스 |2020.02.25. p308 \16,000 1. 책소개 “정신과 의사인 나는 왜 운명을 탐구하는가?” 50만 독자의 선택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대한민국 최초로 ‘정신의학’과 ‘주역’을 접목시킨 양창순 박사가 삶이 불안한 ..

퇴사하고 사주 본 이야기~사주 카페, 들은 말은 듣고 싶은 대로 해석.~좋은 결정은 사주팔자에 나와 있지 않고~

“너는 스스로 먹여 살릴 팔자야” 원문보기:한겨 례 :2019-10-1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3777.html#csidx1206102045aa6d69b5cd86fe5194bf4 [토요판] 이런, 홀로!? 퇴사하고 사주 본 이야기 한 달 사이 해치운 이사, 퇴직 오로지 나 혼자 내린 결정 가족과 상의 후 퇴직한 지인 지지가 부럽기도 했지만 모든 선택 자기 몫인 가뿐함 결정 옳았음 증명하는 게 인생 혼자 사는 사람은 이사도, 퇴사도, 이직도 스스로 잘 선택해야 한다. 주민등록등본에 내 이름밖에 안 나오는 나는 나를 책임지기 위해 좋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좋은 결정은 사주팔자에 나와 있지 않고, 그간 살아온 나에 대한 경험으로 판단..

운명의 결정론과 자유의 의지론 중에서 스티브 잡스는 어느 쪽일까?.오복절학관의 입장은 어떨까?철학원

운명 결정론과 운명의 자유의지론의 논쟁으로 볼때 운명이 결정적이다라는 말인가 ? 운명 같은 것은 없다는 걸까? (스티브 잡스는1974년에 비디오 게임 회사근무했다) 그때 교만했던 (교만이 오히려)잡스는 아리타 사장을 매혹 할수 있었다. " 스티브 잡스는 다른 직원들보다 훨씬 철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