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6.시사. 341

댓글N] 김예령 질문 논란?.. 누리꾼, “질의태도 아닌 답변태도가 논란”..김예랑기자 (명쾌한 질문에),문재인대통령 (응답은 '두루뭉술)'

댓글N] 김예령 질문 논란?.. 누리꾼, “김예랑 기자의 질의태도 아닌,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태도가 논란” 김예랑 기자의 (명쾌한 질문에),문재인대통령 (응답은 두루뭉술) 정형기 기자 승인 2019.01.11 19:19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 文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경제기..

박근혜 누드 그림 걷어냈다고… 법원, '재물 손괴죄' 판결. 서울남부지법 김영아 판사~검찰의 벌금 100만원 구형을 그대로 선고..

박근혜 누드 그림 걷어냈다고… 법원, '재물 손괴죄' 판결'더러운 잠'을 그린 이구영 작가가 고발… 심동보 前제독, 1심 불복 항소장 제출서울남부지법, 심동보 예비역 제독에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1심 유죄 선고 심 전 제독에 따르면 이구영 작가 측은 심 전 제독을 상대로 작품 손괴에 ..

[스크랩] [속보]잠적한 신재민 "마지막 글입니다" 유서 게재

[속보]잠적한 신재민 "마지막 글입니다" 유서 게재김형원 기자 입력 2019.01.03 11:29 | 수정 2019.01.03 11:41 잠적 3시간 후인 3일 11시19분 모교 커뮤니티 ‘고파스’에 ‘유서’ 올려 "치밀하지 못했다" "내가 죽으면 믿어주겠죠?" 청와대의 ‘KT&G 사장 인사 개입’ ‘국채 조기상환 외압’ ‘4조원 ..

북한군.귀순병사, 원산서 군사분계선까지 100여 km 걸어서 탈북

귀순병사, 원산서 군사분계선까지 100여 km 걸어서 탈북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8-12-11 21:44수정 2018-12-11 23:1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1211/93249186/1 1일 강원 고성지역에서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한 북한군은 원산에서 MDL까지 100여 km를 걸어서 탈..

UN이주협약 참여키로… 난민 '묻지마 수용' 논란. 난민은 1인 43만에 5인 140만원. 참전용사는 22만원. 누구위한 나라인가?

UN이주협약 참여키로… 난민 '묻지마 수용' 논란 이언주 의원 긴급토론회… "협약 체결 일주일 남았는데, 외교부 대국민 설명 없이 쉬쉬" 난민은 1인 43만에 5인 140만원. 참전용사는 22만원. 누구위한 나라인가? 뉴데일리. 이유림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4 16:30:11 http://www.newdaily.co...

유성기업 참혹한 현장...야만적이고 잔혹하게 임원 구타하는 게 노조입니까"..폭행 현장에서 구경만 하는 것이 경찰~

야만적이고 잔혹하게 임원 구타… 이렇게까지 하는 게 노조입니까"조선일보 입력 2018.11.28 03:01 아산=김석모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8/2018112800169.html 유성기업 대표가 전한 참혹현장 "주소 대며 가족 가만 안둔다 위협… 내 점퍼로 바닥의 피 닦고 떠나" 지난 22일 ..

삼성도 저렇게 당하는데"… 위기의 대기업, '위기' 말도 못꺼내,,삼성 올들어 압수수색만 10차례… 삼바 사태로 또 줄기소 가능성

삼성도 저렇게 당하는데"… 위기의 대기업, '위기' 말도 못꺼내 조선일보 입력 2018.11.24 03:08 성호철 기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4/2018112400249.html 삼성 올들어 압수수색만 10차례… 삼바 사태로 또 줄기소 가능성 공정위 조사받는 11개 그룹, 사업 대신 '對정부 대응'에 전전긍..

문재인 정부..공시지가 현실화가 부른 '건보료 폭탄',,지역가입자 평균 9.4% 올라, 최대폭 인상

공시지가 현실화가 부른 '건보료 폭탄'한국경제 2018.11.21 17:48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97281 지역가입자 평균 9.4% 올라 264만 세대 역대 최대폭 인상. 건강보험료 폭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가 이달부터 7626원 오른다. 인상률은 9.4%로, 2009년부터 매년 통계를 내..

민노총만 쓰라" 17일간 민노총에 가로막힌 공사장..경찰은 방관.~.공구를 던지고 자재 더미를 발로 차 무너뜨리는 등 행패를

사설] "민노총만 쓰라" 17일간 민노총에 가로막힌 공사장조선일보 입력 2018.11.24 03:09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3/2018112303798.html 우리의 위대하신 조상 광개토대왕이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신다. 악한 무리들을 소탕하시리라. ---------------------------------- 민노총 건설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