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각하는 여유/1.책.시.독서 110

노정태의 시사철] 공수처법·비례당 선거법… 앨리스, 우리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나~끝없는 부조리와 말장난을~폭력과 협박 및 공작으로 권력잡은~

노정태의 시사철] 공수처법·비례당 선거법… 앨리스, 우리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나 조선일보 노정태 철학 에세이스트 입력 2020.04.11 03:00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061.html[아무튼, 주말] 구스타프 라드브루흐와 '법률적 불법' 노정태 철학 에세이스트 회중시..

새말새몸짓 ~최진석의 반야심경 제1강~ 경을 보는 시각. 경이란? 자기 말고삐 찾는 일~

최진석의 반야심경 제1강 최진석의 새말새몸짓 게시일: 2020. 1. 22.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

ㅣ창창의 군대이야기] 미군은 별도의 점심시간이 없이 일한다 ~미군과 한국군의 회의 참여태도~`

창창의 군대이야기] 미군은 별도의 점심시간이 없이 일한다 멋진창창 게시일: 2019. 11. 7. 실무에서 느꼈던 효율성이 높은 미군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비단 군대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조직이 빨리 배우고 실천한다면 더욱 효율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미군..

선우정 칼럼] 복화술사의 시대~김철 연세대 명예교수가 쓴 책 ‘식민지의 복화술사들’은 문학과 언어의 관점에서 ~석굴암, 한글,소설

선우정 칼럼] 복화술사의 시대조선일보 선우정 부국장 겸 사회부장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1/2019123102886.html 입력 2020.01.01 03:17 | 수정 2020.01.01 15:59 나의 언어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시대, 우리는 순결한 한국어를 찾고 한국어로 신문을 만들고 한글을 민중에 보급하는 ..

조용한 혁명. 800쪽 성희엽저자 7년간 집필- 메이지유신과 건국 100년간 놀라운 이야기.~요시다 쇼인,이토 히로부미를. 통해

“일본 우습게 보는 나라 한국밖에 없어~ 자립적 역사발전, 객관적으로 봐야”동아일보 조종엽기자 2016-02-01 03:00 ‘조용한 혁명’ 출간 성희엽 박사 ‘조용한 혁명’의 저자 성희엽 박사는 “메이지 유신 다음 세대의 일본 지도자들은 군국주의 파시즘이라는 최악의 선택으로 일본을 파..

북한축구팀 150만달러 날릴판191031~10월15일 평양남북축구가 북한에 저주로 바뀐건가요~

북한축구팀 150만달러 날릴판191031 정성산TV정성산 게시일: 2019. 10. 31. 북한축구팀 AFC컵에 대한 외신들의 보도 분석입니다. 자율적구독후원 : 하나은행 : 106-910488-13707 (박*옥) 북한 평양~손흥민에게 폭력. 무관중. 무중계 ------------- 정성산TV정성산님이 고정함 정성산TV정성산4시간 전10월15일 ..

머리가 나쁜 것이다 [동아광장/최인아]~함께 일하는 데도 자기 성찰은 매우 중요한 덕목이고 능력이며 지능이다.

머리가 나쁜 것이다[동아광장/최인아] 최인아 객원논설위원·최인아책방 대표 동아일보 입력 2019-10-05 03:00 학벌-머리는 좋은데 성과 나쁜 이… 공부 능력과 일 능력은 별개일까 인간에게는 다양한 종류 지능 존재, 학교와 사회서 필요한 지능은 달라 지나친 독선-자기애는 팀워크 저해… ..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의 서재 "책은 영혼의 약이다" ~생각하는 책의 효용성,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독서 방법은

국회뉴스ON 동영상]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의 서재 "책은 영혼의 약이다" 국회도서관 게시일: 2019. 9. 9. [국회뉴스ON 동영상]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의 서재 "책은 영혼의 약이다" 1952년 전시(戰時) 수도인 부산에서 장서 3000여권과 직원 1명으로 출발한 국회도서관은 올해로 개관 67주년을 맞았..

다시 읽는 명저] "고난에 맞서는 인간 투쟁이 역사"~“‘어떻게 살 것인가’ 화두를 던진 인간학 ~사마천 <사기열전>~충신, 간신, 반역자, 모사꾼~

다시 읽는 명저] "고난에 맞서는 인간 투쟁이 역사" 한국경제 입력2019.09.18 17:30원문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91883841 사마천 &lt;사기열전&gt; “‘어떻게 살 것인가’ 화두를 던진 인간학 교과서.”(중국 근대문학 개척자 루쉰) 중국 한나라 역사가 사마천(BC 145~BC 86)이 저술한 &lt;사..